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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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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걸
댓글 0건 조회 23,779회 작성일 21-08-31 01:37

본문

[ 딩동... 딩동.. ]



- 누구세요? -

- 네, 택배 왔습니다 -

- 택배... -



물건을 시킨 적이 없었던 주희는 혹여 시동생이 물건을 시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문을 열었고 잠시 후 시동생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배달된 상자를 넘겨받은 주희가 상자를 들고 소파로 갔다.



- 뭐지? -



분명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는 전표를 보던 주희가 상자를 개봉하기 시작했고 상자에서 검은 색으로 포장된 물건을 푸는 순간 주희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 이게 뭐야.. -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한 기구를 바라보던 주희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상자 안에 들어있던 것은 다름 아닌 딜도였던 것이다. 그렇게 딜도를 보며 당황해하던 주희가 얼마 전 친구들과의 모임을 떠올리고는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 글쎄, 난 안 보냈는데.. 혹시 정희가 보낸 거 아니니? -

- 정희? -

- 그래, 그날 그거 샀다면서 우리한테 이야기 했잖아. 써봤다는 말도 했고... -

- 그런가... -

- 근데 주희야 -

- 응 -

- 그러지 말고 너도 한번 해봐.. 생각보다 괜찮아.. -

- 얘는 망측스럽게.. -

- 망측은.. 나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사용해보니까 괜찮더라.. -

- 됐어.. 끊어.. -

- 얘.. 주희야.. -



친구의 외침을 뒤로한 체 전화를 끊은 주희가 황급히 딜도를 상자에 넣고는 방으로 사라졌다.













- 당신 무슨 걱정거리 있어? -



저녁을 먹고 멍한 시선으로 거실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남편에게 주희가 물었다.



- 음.. 뭐..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

- 왜 그렇게 어두운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는데? 회사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어? -

- 아냐.. 일은 무슨.. 나 피곤해서 먼저 들어갈게.. -

- .......... -



대화를 끊은 체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남편을 바라보던 주희가 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 똑.. 똑.. ]



- 네 -



방에서 컴퓨터를 두드리던 진호가 노크 소리에 마우스로 보던 화면을 닫고는 대답을 하자 과일 쟁반을 들고 주희가 들어오고 있었다.



- 과일 좀 드세요 -

- 아,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 많이 바쁘신가 봐요. 저녁 먹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

- 네, 회사 서류 정리할게 있어서요 -

- 그래요. 그럼 쉬세요 -

- 네 -



형수가 방을 나가자 잠시 방문을 바라보던 진호가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잠그고는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 한번 들어가서 찾아봐요. 얼마나 유용한 정보가 많은데요. 음식 만드는 법은 물론이고 살림살이 정돈 하는 법부터 생활에 유용한 상식까지 들여다볼게 정말 많아요 -

- 네, 알았어요 -



우연히 시장에서 만난 같은 동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시장을 보던 주희가 주부들이 모이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심히 설명하며 권유하자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했다.



- 어머, 이 고등어 정말 싱싱해 보이네... 잠시 만요.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



고등어를 사려는 듯 한 같은 사람을 바라보던 주희가 주의 가게를 둘러보며 물건을 바라보다 야채 몇 가지가 눈에 들어오자 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 후우... -



집으로 돌아와 시장에서 사온 물건들을 냉장고에 모두 넣은 주희가 힘이 드는 듯 한숨을 내쉬고는 주스 한 잔을 따라 단숨에 마셨다.



- ......... -



그렇게 한 잔의 주스를 마시고 거실 쪽으로 걸음을 옮기던 주희가 문득 조금 전 시장에서 만났던 같은 동 여자의 말이 생각나자 컴퓨터가 있는 시동생의 방 맞은편에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 어, 왜 이러지... -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하던 주희가 인터넷 창이 떠오르지 않고 무슨 오류가 발생했다면 실행을 할 수 없다는 말이 가득한 작은 창 하나가 뜨자 당황했다. 주희는 몇 번이고 계속 컴퓨터를 껐다 켰다를 반복했지만 여전히 컴퓨터가 실행되지 않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 아이, 뭐야.. 지난주에 쓸 때는 괜찮았는데.. 바이러스에 걸린 건가? -



컴퓨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주희가 연신 오류 창이 뜨는 컴퓨터를 바라보다 전원을 껐고 잠시 후 시동생의 방에 컴퓨터가 있음을 떠올린 주희가 시동생의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 됐다.. -



시동생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을 하자 아까 같은 동 여자가 말했던 사이트를 검색해 찾아 낸 주희가 사이트 검색을 시작했고 가입 신청서를 작성한 뒤 사이트 내용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 따르르릉... 따르르릉... ]



- ....... -



사이트를 들여다보던 주희가 전화벨 소리에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뛰어 나갔다.



- 여보세요 -

- 나야 -



남편이었다.



- 나 오늘 좀 늦을 거 같아 -

- 왜? -

- 사장님 모시고 거래처 사람 좀 만나야 할 거 같아. 그러니까 나 기다리지 말고 진호하고 저녁 먹어.. -

- 알았어 -



남편과 통화를 끝낸 주희가 다시 시동생의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전 보고 있던 내용들을 다시 살피고 있었다.



- 정말 괜찮은 정보가 많네.. -



주부들의 각종 생활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참신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올라와 있는 사이트를 살피던 주희가 고개를 끄덕이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그렇게 한 시간 가까이 사이트를 바라보던 주희가 의자에 등을 기대고 크게 기지개를 켜고는 사이트 창을 닫고는 다시 무언가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 ....... -



한참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던 주희가 컴퓨터 종료를 하려고 마우스를 움직이던 순간 최근 열어본 문서 목록이 열려지며 일본어가 가득한 목록들이 보이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그 목록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 어머.. -



비록 일본 말은 못했지만 주희는 그것이 무언지 대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건 흔히 말하는 일본 AV 영화 목록이었고 가끔 영어로 된 목록에서도 어김없이 섹스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자 주희는 시동생이 이런 것을 본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한편으로는 우습다는 듯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그렇게 뜻하지 않게 시동생의 비밀을 알게 된 주희가 목록을 닫으려던 순간 갑자기 묘한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고 잠시 망설이던 주희가 목록들을 클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찾을 수 없는 목록이라는 글과 함께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자 잠시 컴퓨터를 응시하던 주희가 열심히 마우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 -



그리고 마침내 하드를 열어 폴더 이것저것을 열어보던 주희가 어떤 폴더를 여는 순간 동영상으로 보이는 파일들이 나타나자 긴장한 모습으로 영상 하나를 클릭하자 동영상 재생기가 뜨며 잠시 후 영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희의 예상이 맞았다.

그 영상은 포르노 영상이었고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짓던 주희의 시선이 영상에 나타난 일본 여자에 고정됐고 잠시 후 그 여자가 옷을 벗고는 자신의 중요 부분을 보여주고 다가온 남자와 섹스를 시작하자 주희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 ....... -



영상 속에서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여자가 괴로운 듯 한 표정을 짓고 있자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던 주희가 컴퓨터 옆에 있는 헤드셋이 눈에 들어오자 조심스레 그것을 집어 머리에 쓰기 시작했다.



[ ............ ]



- ........ -



헤드셋을 통해 여자의 신음 소리는 물론이고 살갗이 부딪치는 둔탁한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자 주희는 자신의 가슴이 더욱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특히 영상 속에서 두 남녀가 기묘한 자세로 섹스를 이어가는 순간에는 그동안 남편과 정상 체위만으로 섹스를 해왔던 주희에게는 적잖은 충격까지 느끼게 했다.



그렇게 놀라운 시선과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동영상 하나를 모두 본 주희가 살짝 떨리는 손끝으로 다른 영상을 클릭하는 순간 한눈에도 보기에 대단한 미녀가 조금 전의 여자가 그랬듯이 자신의 중요 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벌리고는 그 안을 보여주자 주희는 도대체 영상속의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걸 찍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잠시 뒤 여자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그걸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는 것이 보이자 시선을 더욱 집중했다.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은 것은 분명 자신에게 보내왔던 그 물건과 비슷한 물건이었고 주희는 그것이 딜도임을 단번에 알아챘다.



그런데 그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은 여자가 인상을 쓰며 들뜬 신음을 내지르자 주희가 다시 한 번 당황했다. 이런걸 전문적으로 찍는 여자이기에 어느 정도 설정이란 걸 짐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속의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딜도의 움직임에 정말 쾌감을 느끼는 듯 거친 신음과 함께 몸을 마구 비틀어 대자 주희는 정말 딜도가 여자에게 저렇게 많은 자극을 주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영상을 계속 응시했고 그런 주희의 머릿속에 친구 누군가가 보내온 딜도가 자꾸만 떠오르고 있었다.











- 콩나물국이 정말 시원하네요 -

- 많이 드세요... -



시동생과 함께 저녁을 먹던 주희가 시동생의 말에 엷은 미소를 머금으며 대답했다.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는 시동생을 바라보던 주희가 오늘 낮에 보았던 영상들을 떠올리며 물끄러미 시동생을 계속 응시했다. 재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가 군대를 갔다 오고 올해 졸업을 한 시동생은 이제 스물여덟의 한창의 나이였기에 그런 영상들을 보는 게 비웃을 일은 절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동생이 그런 영상들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희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세상 아무도 모르는 시동생의 비밀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마치 시동생과 자신만의 사이에 공통된 어떤 하나를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 것이다.











[ 위이우우웅.. 웅....... ]



- ....... -



다음날 어김없이 남편과 시동생이 출근을 하고 혼자 집안 청소를 하던 주희가 시동생의 방을 청소기로 밀다 컴퓨터가 눈에 들어오자 청소기를 끄고는 한참 동안 컴퓨터를 응시하다가 청소기를 한 쪽에 내려놓고 의자에 앉아 컴퓨터 전원을 켜고 있었다.



어제 찾았던 폴더를 찾아 마우스를 움직이던 주희가 마침내 영상 목록들이 눈에 들어오자 마우스 커서를 영상 목록 중 하나에 가져가서는 머뭇거리다 이내 클릭을 했고 잠시 뒤 영상이 뜨기 시작하자 시선을 고정하기 시작했다.



- ........ -



이번 영상은 어제와 달리 서양물이었고 일본 영상물과는 달리 조금은 거친 섹스가 이어지는 영상물이었다. 특히 남자들의 물건이 너무도 거대하다는 생각을 하던 순간 미진이 놀란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여자와 섹스를 하던 남자가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 큰 물건을 여자의 항문에 밀어 넣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희가 놀란 건 그런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인 여자가 마치 기분이 좋다는 듯 한 표정을 지으며 짙은 신음을 지르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항문 섹스를 벌이는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황급히 영상을 닫은 주희가 다른 영상을 클릭했고 영상이 시작되자 주희는 이내 그 영상이 어제 보았던 영상임을 깨닫고는 영상을 다시 닫으려다 문득 무언가 생각난 듯 움직임을 멈춘 체 영상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 ....... -



주희는 여자가 딜도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정말 딜도가 여자를 저렇게 흥분시키는 도구일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렇게 거의 삼십분 가까이 여자는 이런 저런 딜도를 가지고 계속 자위를 하고 있었고 여자가 몸을 떨며 다리를 비꼬는 순간 주희의 눈에 흠뻑 젖은 여자의 보지가 보이자 자신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있었다.













- ......... -



방금 보았던 영상을 떠올리며 상자에서 꺼낸 물건을 바라보던 주희가 조심스레 물건을 집어 들고는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고 잠시 후 손잡이 부분에 있는 스위치가 눈에 들어오자 스위치를 살며시 눌러보기 시작했다.



[ 웅........ ]



모터가 돌아가는 듯 한 소리가 들리고 이내 딜도가 천천히 회전을 하며 진동을 시작하자 주희가 놀란 눈으로 움직이는 딜도를 바라보았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꿈틀대는 딜도는 정말 남자의 그것과 너무도 흡사했고 그 키기도 만만치 않을 만큼 커보였다.



- ....... -



그렇게 처음으로 딜도를 작동해 본 주희가 이리저리 꿈틀거리는 딜도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 보는 순간 다시 한 번 화들짝 놀랬다. 말랑말랑한 감촉이 정말 남편의 그것과 비슷하리만큼 부드러웠던 것이다.



주희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딜도의 감촉이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자 다시 한 번 조금 전 보았던 영상물을 떠올렸고 몇 번의 망설임을 되풀이 한 끝에 꿈틀대는 딜도를 천천히 자신의 중심부로 가져가서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에 가져다 대기 시작했다.



- 앗... -



꿈틀대는 딜도가 자신의 보지 근처에 닿는 순간 주희가 다급한 신음을 내뱉으며 이내 딜도를 들어 올렸다. 놀랍게도 딜도가 자신의 보지 근처에 닿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 ......... -



자신의 생각보다 더 요상한 감촉을 느낀 주희가 이내 딜도를 끄고는 상자 속에 그것을 담아 장롱 깊숙한 곳에 숨겨 놓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는 듯 가슴에 손을 얹고 숨을 몇 번 고르고는 방을 나서고 있었다.











- 다녀왔습니다 -

- 늦었구나 -



아내와 저녁을 먹고 거실에 앉아있던 석호가 늦은 귀가를 한 동생에게 말을 건넸다.



- 어, 회사일이 바빠서 야근 좀 했어 -

- 근데 손에 든 거는 뭐냐? -

- 헤드셋.. 그동안 쓰던 게 좀 불편해서 크고 푹신한 걸로 바꾸려고.. -

- 너, 아직도 게임 같은 거 하냐 -

- 가끔... -

- 자식은 나이가 몇인데.. -



동생의 말에 석호가 약간 핀잔 섞인 말을 하는 순간 그 모습을 바라보던 주희가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이미 시동생의 비밀을 알고 있던 주희는 저 헤드셋의 용도가 게임은 물론이고 다른 곳에도 쓰인다는 것을 안다는 표정이었다.



- 식사는 하셨어요? -

- 네, 먹고 들어왔으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

- 그럼 어서 씻으세요.. 과일이라도 깎아 드릴 테니.. -

- 아, 네.. -



형수의 말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던 진호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자 그 모습을 바라보던 석호가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자 남편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주희가 조금은 어두운 표정으로 주방으로 향했다.











- ......... -



잠을 자다 몸을 뒤척이던 주희가 천천히 눈을 떴다.

옆자리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눈을 뜬 주희가 침대에서 남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는 조심스레 방문으로 다가가 소리 나지 않게 방문을 열기 시작했다.



- ........ -



그렇게 아주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주희의 눈에 거실 밖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편이 눈에 들어오자 굳은 표정으로 남편을 가만히 응시했다.



지난번 술에 취해 들어와 주정처럼 수연이라는 여자의 이름을 외치고 난 후부터 남편은 부쩍 말 수가 줄어들고 있었고 집에 들어와서도 늘 근심어린 표정으로 앉아 있지 않으면 방으로 들어가 일찍 잠자리에 들고는 했었다. 그리고 섹스를 즐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함께 하던 잠자리마저 그날 이후로는 뚝 끊겨 버렸다. 그렇게 조금은 이상한 느낌을 남편에게 받고 있던 주희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편을 응시하다 천천히 문을 닫고 다시 침대와 자리에 누워 무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고 잠시 후 남편이 방으로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자 눈을 감은 채 잠이 든 것처럼 아무 미동도 하지 않았고 그런 아내의 반응을 눈치 채지 못한 석호가 아내의 옆자리에 누워 어두운 천정을 응시하다 천천히 눈을 내려 감고 있었다.











[ ......... ]



- ....... -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와 수건으로 나머지 물기를 깨끗이 닦아버린 주희가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가서는 속옷을 꺼내 입기 위해 장롱을 열어 속옷과 함께 입을 옷을 꺼내려다 문득 무언가가 떠오른 듯 장롱 안쪽을 뒤져 작은 상자 하나를 꺼내고 있었다.



주희가 꺼낸 것은 딜도가 담겨진 상자였고 속옷과 함께 상자를 들고 침대로 다가온 주희가 알몸 그대로 속옷을 침대에 내려놓고는 상자를 가만히 응시하다 상자 속에서 딜도를 꺼내 들었고 한참동안 망설이던 주희가 조심스레 딜도 스위치를 켰다.



[ 웅....... ]



- ........ -



변함없이 이리저리 꿈틀대며 움직이는 딜도를 바라보던 주희의 시선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고 잠시 후 아랫입술을 살짝 문 주희가 꿈틀대는 딜도를 손에 든 체 침대 머리로 몸을 움직여 등을 침대에 기대고는 여전히 꿈틀대고 있는 딜도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천천히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딜도를 밑으로 내리며 천천히 허벅지를 옆으로 벌리던 주희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침을 꿀꺽 삼키고는 조심스레 딜도를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



- 읏... -



그렇게 조심스레 딜도를 보지에 가져다 대던 순간 주희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 옷 위로 느껴 보았던 지난번과 달리 보지에 직접 닿은 딜도의 움직임은 주희를 당황하게 만들만큼 요상한 느낌을 전해 주었고 잠시 당황하던 주희가 다시 한 번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는 순간 주희의 상체가 다시 한 번 크게 흔들렸지만 이번에는 딜도를 보지에서 거두지 않았다.



- 음... -



보지 입구를 이러 저리 건들이며 꿈틀대는 딜도의 느낌이 버거운 듯 입술을 굳게 다문 주희의 입에서 무거운 신음이 흘러 나왔지만 보지 입구를 건들이고 있는 딜도를 치우지 않고 있던 주희가 천천히 눈을 내려 감기 시작했고 딜도의 끝 부분이 보지에 좀 더 밀착한 체 보지 입구를 더욱 짙게 헤집자 주희의 사타구니가 움찍거리며 허벅지 안쪽이 팽팽하게 긴장하기 시작했다.



- 음.. 읏.. -



생각보다 꿈틀거리는 딜도의 느낌이 강하자 눈을 감고 있던 주희의 미간이 일그러졌고 사타구니가 움찔거리는 것에 맞춰 주희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내뱉어지고 있었지만 아직은 부담스러운 듯 주희는 딜도 전체를 보지에 밀어 넣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딜도를 보지에 가져다대고 꿈틀대는 딜도의 감촉에 몸을 떨던 주희가 잠시 후 딜도를 사타구니에서 걷어냈고 조심스레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던 주희가 손끝에서 촉촉한 애액을 느끼자 조금은 놀란 표정으로 다시 한 번 손에서 꿈틀대는 딜도를 바라보다 스위치를 껐고 아직도 보지 둔덕을 헤집은 딜도의 감촉을 느끼던 주희가 딜도를 손에 든 체 침대에서 내려와 알몸으로 방을 나서려다 말고 걸음을 멈춘 체 손에 든 딜도를 가만히 응시했다.



- ....... -



무엇을 생각하는 지 딜도를 한참이나 바라보던 주희가 고개를 두어 번 가로 젓고는 딜도를 챙기기 시작했고 잠시 후 속옷을 걸친 주희가 딜도를 장롱 속에 넣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잠시 서성이다 방을 나가고 있었다.



속옷 차림으로 방을 나와 시동생의 방 문 앞에 선체 머뭇거리던 주희가 이내 방문을 열고 시동생의 방으로 들어갔고 잠시 후 컴퓨터 전원을 켠 주희가 열심히 마우스를 움직여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자신이 찾아낸 것을 실행한 주희가 또 다시 컴퓨터 화면에 보이는 영상들을 가만히 바라보다 문득 조금 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댔던 딜도의 느낌이 떠오르자 허벅지를 오므려 잔뜩 힘을 주며 밀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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