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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13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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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걸
댓글 0건 조회 23,977회 작성일 21-08-31 01:42

본문

- ........ -



무언가 사타구니를 간질이는 느낌에 잠에서 깬 주희가 천천히 눈을 떴고 주희는 옆으로 누워 팔로 머리를 괴고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시동생을 발견했다.



- 일어 나셨어요? -

- ........ -



시동생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려던 주희는 그제야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털을 손끝으로 어루만지고 있는 것을 느꼈고 조금 전 사타구니를 간질이는 느낌이 무엇 때문이지 알 수 있었다.



- 이러지 말아요 -

- 왜요 -



팔목을 잡은 형수의 손을 밀쳐내는 시늉을 하며 준호가 계속 보지털을 어루만지자 주희가 애써 시동생의 손을 걷어내지는 않았지만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다리에 걸쳐 있는 시트를 허리까지 당겨 자신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는 시동생의 손을 가려 버렸다.



- 언제 일어났어요? -

- 한 삼십분쯤... -

- 깨우지 그랬어요 -

- 곤히 잠들어 있어서 깨우기 그랬어요. 그리고 형수님 잠든 모습 보는 것도 좋았고.. -



자신의 말에 대답을 한 시동생이 다가와 입술을 포개자 눈을 감은 채 시동생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 형수님.. -

- 네 -



입맞춤을 하고 물러난 시동생이 부름에 주희가 대답을 했다.



- 부탁이 있는데 들어 주실래요 -

- 뭔데요? -

- 형수님이 깰까봐 못 했는데.. 만져보고 싶어요 -

- 뭘 말이에요? -

- ........ -



시동생에게 되묻던 주희가 자신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던 시동생의 손끝이 좀 더 밑을 더듬자 살짝 얼굴을 붉혔다. 시동생이 만져보고 싶다는 곳이 다름 아닌 자신의 보지였던 것이다.



- 안 될까요? -

- ........ -



조심스레 다시 묻는 시동생을 바라보던 주희가 잠시 시동생을 응시하다 자신의 한쪽 다리를 옆으로 천천히 벌려주고 있었다.



- ....... -



자신이 다리를 벌려주자 환한 표정으로 시동생이 입맞춤을 하고 물러나자 엷은 미소를 짓던 주희의 얼굴이 순간 살짝 굳어졌다 풀어졌다. 시동생의 손이 보지 입구를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밤을 함께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뜬 두 사람은 다정한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고 형수의 보지 입구를 따라 손끝으로 천천히 움직이던 준호는 어젯밤 형수와 함께 끝낸 두 번째의 섹스가 떠오르자 더욱 다정한 표정으로 형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 형수님 -

- 네 -

- 우리 오늘 뭐 할까요? -

- ....... -



시동생의 물음에 주희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시동생을 바라만 보았다. 보지 입구를 따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는 시동생의 손끝에 신경이 쓰인 것이다.



- 어디 가고 싶은데 없으세요 -

- ........ -



시동생의 물음에 고개를 젓는 순간 주희의 미간이 살짝 일그러졌다. 보지 입구를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던 시동생의 손끝이 맞물린 곳을 스쳐 지나 안으로 살짝 들어온 것이다.



- 삼촌 -

- 네 -



자신의 부름에 시동생이 대답을 하자 머뭇거리던 주희가 입을 열었다.



- 그만 만져요 -

- 왜요. 제가 만져주는 게 싫으세요? -

- 아뇨.. 그게 아니라 -

- 그러면 왜.. -

- 아니에요 -



시동생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한 주희가 애써 말을 얼버무리자 그런 형수를 바라보던 준호가 엷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한 번 형수에게 입맞춤을 했고 시동생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키스를 나누던 주희의 미간이 크게 일그러졌다. 시동생의 손끝이 클리토스를 살짝 자극한 것이다.



- 아.. 삼촌... -



황급히 입술을 떼어 낸 주희가 시동생을 부르며 몸을 옆으로 돌려 시동생의 가슴을 파고들자 형수의 보지에서 손을 거둔 준호가 형수의 등을 안으며 다시 한 번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고 입을 맞춘 체 형수의 등을 쓸어가던 준호가 형수의 알몸을 가린 침대 시트를 천천히 밑으로 끌어 내렸고 두 사람의 알몸이 아침 햇살에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 형수님... 나, 형수님 거기 보고 싶어요. 괜찮죠? -

- ........ -



한참동안 이어지던 뜨거운 입맞춤이 끝나고 입술을 거둔 준호가 조심스레 물었고 주희가 대답 대신 시동생을 끌어안으며 다시 한 번 입맞춤을 나눴고 입맞춤이 끝나자마자 준호의 입술이 주희의 목덜미를 지나 젖가슴으로 옮겨갔고 잠시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밑으로 내려가지 시작했다.



- .......... -



주희는 시동생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털을 쓸자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움켜쥐었다.



어제 이미 시동생에게 보지를 드러냈고 입으로 애무까지 받았지만 어제는 지금처럼 환한 불빛 대신 은은한 무드 조명이었기에 주희는 밝은 아침 햇살 아래에서 시동생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인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는 순간 아무 저항 없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 ........ -



그렇게 주희가 이제 시동생에게 무엇을 보인들 어떻냐는 심정으로 다리를 벌려주는 순간 준호는 밝은 불빛 아래에서 처음으로 형수의 보지를 제대로 본다는 흥분감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어젯밤 자신의 물건을 두 번이나 받아들이며 뜨겁게 달궈졌던 형수의 보지..

준호는 그렇게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인 형수의 보지를 바라보며 천천히 몸을 숙여 엎드린 자세를 취했고 주희는 벌려진 자신의 다리 사이에 엎드린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눈을 내려감아 버렸다.



- ....... -



준호는 다시 한 번 마른 침을 삼켰다.



형수의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형수의 보지도 너무나 정갈하게 보였다.

다리를 옆으로 벌린 탓에 맞물려 있던 두 살접이 살짝 벌어져 그 안쪽이 살짝 보였고 벌어진 살접 사이에 주름져 있는 약간 검은 빛의 음순이 무엇보다 준호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간혹 이 음순이 너무 크면 여자의 보지가 조금은 너저분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고 또 너무 작으면 무언가 조화가 안 맞는다는 느낌을 주지만 준호가 바라보는 형수의 보지는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이지 너무도 깔끔하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그렇게 형수의 보지에 시선을 빼앗긴 준호가 언뜻 보이는 속살을 자세하게 보려는 듯 손을 뻗어 조심스레 보지를 옆으로 벌리려던 순간 놀란 주희가 황급히 다리를 오므렸지만 준호는 애써 형수의 다리를 벌리지 않은 채 형수가 스스로 다리를 벌려주기를 기다렸고 잠시 후 주희가 다시 다리를 옆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 ........ -



준호는 다시 한 번 천천히 형수의 보지를 옆으로 벌렸고 마침내 진분홍빛 속살이 눈에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살짝 벌렸다.



준호는 생각했다.

도대체 형수의 단점은 무엇일까 하며 말이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를 지닌 형수의 보지는 한 마디로 금상첨화라고 밖에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준호는 그렇게 형수의 보지에 시선을 빼앗긴 체 한참동안 형수의 보지를 벌린 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보지만을 응시했다.



허나 잠시 후 준호가 천천히 얼굴을 보지로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보지 바깥쪽을 살짝 건들이다 혀를 보지에 밀착한 체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는 순간 주희의 아랫도리가 크게 흔들리며 주희가 시동생의 머리를 밀었다.



- 삼촌.. -



하지만 머리를 미는 힘은 너무 미약했고 준호는 다시 한 번 형수의 보지를 혀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고는 혀를 안으로 밀어 넣자 주희가 다급한 목소리로 시동생을 불렀다.



- 흣... -



입 밖으로 내민 혀를 모두 형수의 보지로 밀어 넣은 체 보지에 입을 밀착한 준호가 혀를 양 옆으로 휘젓기 시작했고 그 순간 주희의 고개가 뒤로 급격하게 젖혀졌다. 준호는 계속해서 형수의 보지에 입을 밀착한 체 혀를 움직였고 가끔은 얼굴도 옆으로 함께 움직이며 혀를 놀려댔다.



- 삼촌.. 그만해요 -



하지만 준호의 애무는 오래가지 못했다.

아직은 조금 부담스러운지 주희가 하체를 비틀며 거부의 몸짓을 보였고 하체를 비튼 형수가 다리를 오므리는 자세까지 취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던 준호가 형수의 옆으로 다가가 누워서는 형수의 상체를 끌어안고 짙은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다시금 하나가 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 하아... 으음... -



비록 한 번의 섹스 만에 이뤄낸 것은 아니었지만 어제 저녁 처음으로 시동생과 함께 섹스를 마쳤던 것을 떠올린 주희가 다시금 자신의 보지로 밀려 들어와 앞뒤로 움직이는 시동생의 자지에 서서히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제와는 조금 다르게 시동생을 받아들이는 주희의 몸짓에 조금은 적극적인 모습이 서려 있었다.



[ 따르르릉.. 따르르릉.. ]



- ........ -



아침에 눈을 떠 처음으로 밝은 불빛 아래에서 시동생에게 자신의 보지를 드러내고 짙은 애무를 받은 후 시동생의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주희가 전화벨 소리에 깜짝 놀라며 눈을 떴다.



- 삼촌 비켜 봐요 -

- 받지 말아요. 우리 지금.. -

- 안 돼요. 누구 전화인지도 모르는데.. 어서 비켜 봐요 -

- ......... -



형수의 말에 준호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기가 무섭게 주희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거실로 뛰어 나갔고 곧바로 준호가 형수를 따라 거실로 나갔다.



- 여보세요 -

- 나야 -

- 어, 영란이구나.. -



친구 영란이었다.



- 응, 잘 지내지 -

- 그래, 넌 어떠니? -

- 나야, 만날 똑같지.. -



자신의 물음에 친구가 대답을 하는 순간 방에서 자신을 쫓아 나온 시동생이 통화 내용을 옆에서 듣다가 자신의 허리를 안으며 어깨에 입맞춤을 하자 주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애서 시동생을 밀어내지 않고 있었다.



- 응, 근데 웬일이니? -



친구에게 다시 물음을 던지는 주희의 눈이 당황해하기 시작했다. 시동생이 자신의 허리를 당겨 소파 쪽으로 끌고 가서는 자리에 앉아 다리 위로 자신의 몸을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이다. 주희는 연신 고개를 저으며 그러지 말라는 몸짓을 보냈지만 준호는 기어이 형수를 끌어 당겨 자신의 다리 위에 걸터앉게 만들어 버렸다.



- 너 오늘 시간 좀 있니? -

- 왜? -

- 미정이가 오늘 점심이나 같이 먹자는데.. 이따 한 시에 시내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나올 수 있지? -

- 아니, 나 오늘은 못 나가 -

- 왜 무슨 바쁜 일 있어? -

- ....... -



친구의 물음에 대답을 하려던 주희의 입이 황급히 다물어지고 있었다.



조금 전의 섹스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보지에 시동생이 자지를 집어넣으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희는 황급히 고개를 저었지만 시동생이 기어이 자신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대자 난감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 얘, 내 말 듣고 있어? -

- 응, 내가 오늘은 어디 가볼 때가 있어서 시간을 내기가 어렵겠다 -



친구의 말에 대답을 하던 순간 주희는 자신의 보지에 시동생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주희는 다시 한 번 당황하며 몸을 비틀었지만 이미 시동생의 자지는 보지 깊숙이 밀려 들어와 버렸고 시동생은 이제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밀기까지 했다.



- 알았어, 그럼 할 수 없지 -

- 미안해, 나중에 약속 잡아서 다시 만나자 -

- 그럼, 할 수 없지 -

- 영란아.. -

- 응 -

- 나 불에 다 뭐 올려놓고 왔거든.. 나중에 내가 다시 전화할게 -

- 그래, 나중에 봐 -

- 응 -



시동생의 행동 때문에 당황한 주희가 친구와의 통화를 황급히 끝내며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 삼촌 왜 그래요 -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주희가 시동생을 노려보며 말을 했다.



- 왜요? -

- 전화 받는데 그러면 어떡해요.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요 -

- 짜릿하고 좋잖아요 -

- 난 하나도 안 좋아요. 삼촌 때문에 친구하고 통화도 못했잖아요 -

- 후후.. 죄송합니다 -



토라진 표정을 짓는 형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던진 준호가 형수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려 했지만 형수가 얼굴을 돌리자 묘한 미소를 짓던 준호가 형수의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움직이자 이미 보지 안에 들어와 있던 시동생의 자지가 이리저리 움직이자 주희가 금세 들뜬 표정으로 시동생을 바라보았고 준호는 형수와 입맞춤을 나눌 수 있었다.



- 방으로 가요 -



짙은 입맞춤이 끝나고 시동생이 다시금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려 하자 주희가 시동생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 그냥 여기서 하죠. 이미 하나가 됐는데.. -

- 여기서 어떻게 해요 -

- 왜 못해요. 형수님 소파에서 해 보신 적 없으세요? -

- ......... -



시동생의 물음에 아무 대답을 하지 못한 주희가 살짝 시동생의 시선을 피했다. 정상 체위만으로 섹스를 했던 남편이 지금처럼 소파에서 섹스를 나눌 리가 만무하리란 걸 시동생은 알지 못할 거란 생각을 하던 주희는 그렇다고 대답을 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그런 형수의 반응 통해 준호는 다시 한 번 형과 형수의 관계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형수의 보지에 처음으로 입을 댈 때만해도 형수는 그런 애무를 처음으로 받아들인다는 반응을 보였고 부부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방이나 침대가 아닌 곳에서 섹스를 나눌 수 있는 것인데 형수의 반응을 보노라니 형수는 형과 소파에서조차 섹스를 나눠보지 못한 듯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과 섹스를 벌이며 너무도 뜨겁게 폭발하는 형수의 육체를 느끼며 준호는 본능적으로 형과 형수 사이의 섹스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 ....... -



형수를 바라보며 준호는 생각했다.

형수에게 이미 섹스란 얼마나 흥분되고 자극적인 행위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진정한 섹스를 즐기려면 형수 자신이 어떤 움직임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 형수님.. -

- ....... -



시동생의 부름에 주희가 그제야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 뭐.. 하나 물어도 괜찮을까요? -

- 무슨... -

- 이런 질문 조금은 대답하기 난처하겠지만 가급적이면 대답해 주세요. 아셨죠? -



시동생의 말에 주희가 살짝 긴장하는 표정을 지었다.



- 저와 섹스 하는 게 마음에 드세요? -

- ....... -



시동생의 물음에 주희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버렸다.

비록 시동생과 섹스를 가진 횟수가 점점 쌓여가고 있었지만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할 만큼 아직 마음이 편안하지만은 않았다.



- 대답하기 힘드시면 고개만 끄덕이세요 -



시동생의 말에 한참을 망설이던 주희의 고개가 아주 천천히 끄덕여졌다.



- 다행이네요. 싫다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

- ...... -



시동생의 말에 주희는 속으로 이제는 시동생과의 섹스에 자신이 설레고 있다는 말을 했다. 비록 처음 자신을 힘으로 눌러버린 시동생이었지만 그 후로 시동생이 보여준 모습은 자신으로 하여금 조금씩 마음을 열게 했고 무엇보다 시동생과의 섹스가 잦아지며 주희는 남편 석호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섹스의 쾌감을 전해주는 시동생의 육체에 경외감마저 느껴가고 있었다.



- 그렇다면 형수님.. 지금부터는 제가 하는 대로 움직여 보실래요? -

- 그게 무슨... -

- ........ -



형수의 물음에 빙긋이 미소를 머금은 준호가 형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당기기 시작했다.



- 제가 움직이는 것을 따라 움직여 보세요 -

- 삼촌... -

- 어서요 -



머뭇거리던 주희가 시동생의 움직임을 따라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고 그 순간 보지 안에 들어가 있던 시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움직임과는 어긋나며 질 벽을 건드리자 그 감촉에 살짝 몸을 떨었다.



- 아.. 삼촌... -



계속해서 같은 움직임을 이어가던 주희가 들뜬 시선으로 시동생을 바라보자 준호가 짧은 입맞춤을 해주고는 형수에게 엷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이제 형수님이 혼자서 움직여 보세요 -

- ....... -



시동생의 말에 주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껏 시동생과의 섹스에서는 모두 시동생이 리드를 했고 자신은 밀려오는 쾌감에 젖어만 있었다. 그런데 지금 시동생이 엉덩이를 스스로 앞뒤로 움직여 보라고 하자 주희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 삼촌.. 그냥 삼촌이 해요 -

- 괜찮으니까 한번 움직여 보세요. 어서... -

- ......... -



부드럽게 말하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던 주희가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준호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머금어 졌다. 처음으로 형수가 자신과의 섹스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준호는 마음에 들었지만 주희는 아직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낯선 듯 흔들리는 시선으로 시동생을 응시하고 있었다.



- 좋아요. 계속 그렇게 움직이시면 돼요 -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지만 주희는 시동생의 말이 여전히 부담스러웠다.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시동생을 응시한 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자신의 모습이 아직 낯설기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잠시 후 시동생이 두 손을 들어 자신의 젖가슴을 쥔 체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하자 주희는 더욱 시선을 떨며 시동생을 응시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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